모두가 '교란꾼'을 할때 홀로 당당히 '수호마법사'를 하며 오늘도 최전선에서 탱을 서는
뉴탱커메타 수호마법사의 창시자 '설유라'.



왜 설유라는 아키역사상 '슈퍼탱커'로서 모두의 찬사를 듣는 것일까?


오늘은 그 이유를 살펴보자.




그녀는 탱커치곤 장점이 ㅈ밥이다. 하지만 매 전투마다 누구보다 탁월하게
적들의 진영을 붕괴하고 살아남는다. 대체 어떻게? 여기에 그 비밀이있다.






그녀가 모든 탱커와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공속' 탱커라는 점이다.


왠만한 근딜 뺨치게 높은 공속 덕에 전체적인 스킬 글쿨이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그것이 그녀의 빠른 손가락과 시너지가 되어서 같은 시간에 남들보다 스킬 두개는 더 많이 쓰게된다.


이 같이 갑자기 진입해서 다수의 대인 저지력의 스킬들을 재빠르게 휘몰아치기 때문에
수 많은 적들은 오늘도 제떄 반응못하고 그녀에게 묶이기 쉽상이다.


이 같이 공속이 빠른이유는, 설유라가 항상 적진에 진입할때는 마법진을 켜서 공속 100증가 버프를 받고
크지와 타뜨맹을 쌍수로 들고 진입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진입 후 적들을 묶은 후에는 당연히 방패로 스왑을 해주는데, 이는 당연히 높은 숙련도와 빠른 손가락이 요구되며,
원체 공속이 빠르기때문에 스왑불도 빠르게 들어와서 비교적 쉽게 가능하다.






그럼 다음으로 설유라의 쟁스타일을 살펴보자.


그녀는 원래 외곽탱 출신이며 누구보다도 전장의 흐름을 잘 알고있다.

보통의 외곽탱들은 적 공대의 라인을 가르는데 주력을 가하지만
설유라는 적 공대의 라인을 아예 '격리'시켜서 적들의 전체적인 딜로스를 낮추는데 크게 기여한다.








교전이 시작되는 순간 설유라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뒤로가서 아예 한 라인을 '격리'시킨다.

이것을 '설유라 존'이라고 부르는데
이 설유라 존에 갇히는 순간 적들은 그 숫자가 몇이나 됬든 12초동안 모데카이저 궁을 맞은 것 마냥

무조건 설유라만을 상대해야한다.


(이 격리는 당연히 일반 결계로 이루어지며 기존의 교란꾼과 달리 수호마법사 탱인 설유라는 얼대의 하드씨씨와 날틀사용을 막는 황천으로를 재빠르게 연계하기에 당연히 적들의 결계탈출은 불가능하다.)




적의 본 공대는 '한 라인'이 12초간 사라졌기때문에 공대 힘싸움에서 당연히 밀리게되고

이는 당연히 아군의 교전 승리로 이어진다.




이론 교육은 여기서 줄이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했던가.


다음 영상을 보고 그녀가 왜 대단한지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