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래 사람처럼 40만원 까지 안쓰고

아키라이프만 질렀음 ㅇㅇ



아키라이프 지른것도 2주 밖에 안됬음 

어쨋든 예전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에 상속자 템도없을때 메인퀘스트 끝까지 완료하면 52렙인가 그쯤 되었을거임

그때 이후로 레벨업을 하려면 닥사를 해야하는데


퀘템 끼고 닥사하면 진짜 한숨만나옴

나는 그나마 퀘템 조금 강화해서 썻는대도 원대륙 닥사가 너무 오래걸렸어...

가끔 착하신 분들이 경험치라도 먹으라고 파티 걸어줬던 기억이남 


어찌 어찌 억지로 만렙(55)를 찍고나면 이제 뭘해야 하느냐?  

현질을 하던지 (100만원) 아니면 , 앜라 생키 8구지 부엉이 다사서 4개월 파밍해야 하는거임 



아키라이프 랑 생키 2중과금 해봐야 당장 할수있는건 달구지 끄는거 밖에 없음

심지어 아키라이프 4개월치 지른다 처도 4개월 동안 무기 한자루 살수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냥 앜라 생키 살돈으로 아이템 매니아에 질러서 무기 한자루 사는게 더 효율이 좋았음

아이템매니아에 올라온 매물들은 재연마 115% 작이랑  보름+초승작이 모두 되어있거든 



현질이던 파밍이던 해서 에아무기 하나 겨우산다고 끝이 아니고 이제시작이야....

칼한자루 달랑들고 사냥터를 가면

템귀들이 존나 뒤치기 하기 시작하는것임 


지금도 내가 필드에서 순삭이긴하지만

그때는 진짜 적진으로 딜한방에 뒤졌음 ㅋㅋㅋㅋㅋ 

내피통이 1만 3천였는데 기억상으로 딜이 내피통의 3배가 들어온거임 ㅋㅋㅋ



이 말도 안되는 일을 몃번 당해보면 일반적인 유저들은 그냥 롤 하러감 

(이 기간동안 내친구들 3명정도 같이했는데 다접음)


아니면 끝까지 남아서 악세던 방어구던 좋은거 하나 장만할때까지 또 달구지 타임~

농사고 나발이고 오로지 달구지만 끌어야됨 농사짓는순간 노동력당 효율을 보장할수가없음



진짜 악착같이 1년 버텨서 평민템을 산 뒤에도 할게없음 

다른 유저들도 마찬가지로 1년 파밍중이거든 ㅋㅋ


그러다가 밑에 중간층들 다빠지고

필드에 존나쌘 괴물들만 나오는 순간이 옴



그러면 답은 하나임 

극악의 확률을 뚫고 강화 띄워서 쌔지 던가

1년 파밍한 템이 터져서 그냥 접어버리거나 


근데 보통은 터지는 템이 더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