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대뜨기전까지 국가에서 열심히하셨던분들
존재감이있던없던 정말 국가의 의무를 하시느랴

고생많으셨습니다 불화로인해 중간에 탈퇴하신분들도
정이떨어져서 탈퇴하신분들도 한분한분 정말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누군가 쉴때 누군가 일하는
보이지않는곳에서 일하는 그런분들 .. 정말

여러분이있기때문에 여기까지왔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게임하지못한게 너무아쉬우며 슬프지만
어느섭이든 세력에서든 다시만나길기원하며
행복하시길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