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해적의 협박에도 동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였으며
동대의 징조를 위해 곰순이와의 단판외교를 하여



해적을 상대로 낮징 꼬장을 막아내는 위업을 세웠다고 한다.

뒷이야기 ) 돌대는 낮징 아니라고 꼬장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