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마우스 추천, ASUS Gladius II Origin, Gladius II와의 차이점은?


작년에 ASUS에서는 ROG Gladius II라는 ASUS AURA Sync가 지원되는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했습니다. 그 이후 올해는 글라디우스 2 오리진이라는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ASUS ROG GLADIUS II ORIGIN으로 기존에 GLADIUS II와의 차이점 위주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구성은 글라디우스 2와 동일합니다. 글라디우스2 오리진 본체, 패브릭 케이블, 일반 케이블, 휴대용 파우치, 설명서, ROG 로고 스티커, 교체용 스위치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는 케이블 분리형으로, 케이블 고장시 빠르게 케이블만 교체해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글라디우스 2와 동일합니다. 글라디우스2 오리진 본체, 패브릭 케이블, 일반 케이블, 휴대용 파우치, 설명서, ROG 로고 스티커, 교체용 스위치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는 케이블 분리형으로, 케이블 고장시 빠르게 케이블만 교체해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상단부에는 스크롤와 DPI변경 스위치가 있습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 세팅된 DPI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면부에는 케이블을 연결하는 포트부분이 위치해 있으며, 전용 케이블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2가지 케이블 중 원하는 케이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패브릭 케이블은 보다 꼬임이 적어 개인적으로는 항상 사용하고 있는 케이블이빈다. 나머지 한개의 케이블은 특수 고무 코팅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보다 빠른 반응을 위해 12000DPI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스크롤링을 위해 총 4군데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측면부에는 ROG만의 마야문명패턴이 사용된 고무그립으로 되어 있고, 2개의 사이드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여기 부분이 글라디우스2와 다른데요. 글라디우스2에는 사이드버튼이 한개가 더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글라디우스2와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ASUS Gladius II Origin, Gladius II와의 차이 비교



전체적인 박스 패키지는 거의 동일합니다. 제품명 폰트 색상과 이름정도만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보더라도 두개의 마우스 중, 어떤게 글라디우스2 오리진인지 일반 모델인지 모를정도로 거의 동일합니다.



두개의 마우스 높이나 버튼, 그립부도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디가 다른지 잘 몰랐는데요.


차이점은 바로 여기 측면부에 있습니다. 기존에 글라디우스2에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사이드 버튼 하단에 있는 버튼에 설정한 DPI값으로 바로 바뀌도록 세팅이 가능했는데요. FPS유저분들에게는 상당히 쓸만한 기능이긴 하지만,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점과 떼는 순간 다시 원래 DPI로 돌아오기 때문에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했습니다. 그 와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 부분에 대한 그립감이 아쉽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글라디우스2 오리진에서는 그 버튼을 과감하게 제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FPS 게임을 즐기시는 게이머시라면 ASUS ROG Gladius II가 좋을 것 같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ASUS ROG Gladius II Origin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에 리뷰했던 ASUS 글라디우스2 리뷰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rde0409.blog.me/221058292268

https://rde0409.blog.me/221073303661




상당히 좋은 그립감, 성능


ASUS ROG Gladius II Origin을 세팅한 모습입니다. 기본 세팅은 RGB가 화려하게 들어오도록 되어 있는데요. ROG Armoury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RGB 효과나 버튼 매크로 지정, 마우스 프로필까지 세팅이 가능합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쓰셔도 무관합니다.



전체적으로 게이밍마우스 ASUS 글라디우스2는 상당히 잘만들어진 마우스입니다. 저도 몇개월째 ASUS ROG Gladius II를 쓰고 있지만, 그립감부터 클릭하는 느낌, 그리고 장시간 사용하고 나서의 피로감 부분도 다른 마우스보다 훨씬 좋습니다. 스크롤링하는데 있어서도 불편함이 없고, 게임을 할 때 손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마우스입니다




특히 제가 손가락이 조금 긴편인데 대부분의 마우스는 손가락 끝이 마우스 밖으로 나가는데요. ASUS 글라디우스 2는 오히려 마우스가 남을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손이 조금 크신분들도 쓸만한 그립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써봤던 게이밍마우스 중 좋은 그립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게임 환경을 구성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화려한 RGB 튜닝효과와 최상의 그립감, 모든 게임에 대응 가능한 성능까지 보여준 ASUS 글라디우스2 오리진이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DPI값을 갑작스럽게 필요한 경우 즉각적으로 바꿔주는 DPI 버튼 유무의 차이기 때문에 활용 게임이나 사용 용도에 따라 오리진이냐 일반 모델이냐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밍마우스에서는 DPI값에 민감하신 분들이 특히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마우스 기능을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ASUS AURA Sync를 맞춰서 PC구성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빠트릴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문 : http://rde0409.blog.me/22122172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