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이어집니다.)


2부 링크 : https://blog.naver.com/nir7303/221252448403


잠깐의 휴식 시간에 입구에 있는 모델분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사진 한 장을 더 찍었습니다.

 

커피를 즐기며 전시장을 다시 돌아봅니다.

 

ADATA의 XPG 시리즈 램과 NVMe SSD 제품들입니다.


요즘 램은 튜닝램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램값이 오른 것도 영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램값이 비싸기 때문에 튜닝램 제품에서 튜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지게 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써서 고성능 튜닝램을 선택하는데 심적인 거부감이 없어지게 되는거죠.


 


지숙이로 친근한 지스킬 램들입니다.


트라이던트 Z 시리즈가 유명한데, 사진은 RIPJAWS 제품들입니다. 


저도 튜닝램을 쓰고 싶은데 통장이 허락을 안해주고 있네요.


 


휴식 시간이 끝나고 2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사실 2부 발표부터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에 대한 소개는 아닙니다.



CSM 메인보드, Tinker 보드, 서버용 메인보드는 일반적인 사용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겠죠.


 


바로 이게 CSM 프로그램입니다.


에이수스를 이용하는 파트너를 위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죠.


 


제품 단종 6개월 전에는 미리 안내합니다.


ASUS Control Center라는게 좀 생소할텐데,


 


대략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CSM 대상 제품을 구매할 때 제공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tinker 보드를 설명했습니다.


 


작은 PCB 기반의 미니 컴퓨터라고 보면 되겠네요.


 


에이수스는 tinker  보드에 활용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워크스테이션용 메인보드 신제품을 소개했습니다.


 


끝판왕이네요.


저런 제품은 일반 사용자가 쓸 일은 없겠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다만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서버급에서 오버클럭킹을 특징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약간 궁금하긴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발표 끝나고 질문도 나왔구요.


 


X299 메인보드입니다.


기능과 성능이 화려합니다.


음.. 언젠가 써보고 싶네요. 저 시스템에 걸맞는 일을 해야 될텐데요.


 


여러 특징이 있겠지만 서버급 메인보드는 안정성이 최우선입니다.


에이수스의 WS 메인보드는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친 제품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에이수스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PC 시장의 분석에 이어서 2018년 에이수스 메인보드의 키워드를 소개했는데,


4개의 키워드 중에 TUF가 들어가있네요.


TUF 라인 메인보드를 ROG나 PRIME 라인처럼 정착시킬 생각인가 봅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질의 응답시간을 짧게 가진 뒤, 경품 추첨을 했습니다.


좋은 제품이 많았지만, 운이 없어서 하나도 받지 못했네요. ㅎㅎ 어쩔 수 없죠 뭐.


 


모든 행사 순서가 끝나고 저녁 식사가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네요.


퀘이사존 운영진 및 회원님들과 같이 식사를 했는데, 하드웨어 매니아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공통의 관심사로 즐거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ㅎㅎ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ASUS NEXT GEN MAINBOARD SYMPOSIUM 2018'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즐거운 행사였고, 유익한 발표였습니다. 자주 이런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에이수스 메인보드 심포지엄 후기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SE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