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린이들이 살아남는 법! 첫번째(2017.6.16.수정)

안녕하세요~현재  레이팅 2400대(스까드 기준) 서식중인 늅늅입니당. 인벤에 배틀그라운드 계시판이 신설됬다고 들어서 이렇게 들어와봤습니다. 신설된지 얼마 되지 않아 글도 별로 없는 거 같아서 비루한 실력이지만, 제가 완전 배린이 시절 도움이 됬던 팁들이라도 알려드리고자 글을 써봐용! 글이 좀 길어질 수 있지만 알아두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테니 끝까지 정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배틀그라운드에는 많은 단축키와 조작키들이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컨트롤을 보시면 입력할 수 있는 조작키들이 다 나열되있죠. 본인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합니다. 당연히 본인에게 맞는 감도도 설정할 수 있죠. 먼저 가볍게 한 두판을 해본 후 맞는 감도를 찾으세요! 그리고 나서 여러 단축키들을 본인에게 편한
위치로 수정합니다.(붕대감기, 부스트 아이템 사용, 구급 상자 사용 등) 그 후에 본격적으로 게임에 적응해 나가시면 됩니다! 이 밖에도 게임 시작 전 최적화 설정이나 프레임 올리는 법 등이 있지만 이미 네이버나 구글링으로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1)낙하산을 조정하는 법을 익히자!
저는 h1z1을 하다 배그로 넘어왔기 때문에 낙하산 시스템에 어느정도 익숙한 상태였는데요. 이런 류의 게임이 처음 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겐 게임 초반 낙하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애초에 파밍이고 뭐고 파밍할 수 있는 곳으로 떨어져야 뭐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낙하산에 관한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려합니다

일단은 비행기에 탑승 한 후, 경로를 보고 대충 어디에 떨어질지 핑을 찍어줍시다.(M키로 지도를 연 후 임의의 지점에 좌클릭 시 마커 생성) 비행기에서 떨어진 직후 낙하산 조정법에는 총 세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첫째, 수평낙하 
가장 기본적인 낙하입니다. 에임을 하늘위에 둔 채로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W키를 계속해서 눌러주는 낙하법이죠. 떨어지고자하는  거리가 비교적 가까울 때 씁니다. 이 때 속력은 120에서 최대 126km로 유지하셔야 최대거리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낙하법으로 최대 1KM (큰 네모박스 1칸) 정도 까지 이동 가능합니다. 

이 낙하법의 이동 예시입니다. 흰 색 점선이 비행기 경로라고 가정하고 중앙에 네모칸에서 뛰어내렸을 시 수평낙하로 갈 수 있는 지점들을 그려놨는데요. 이 지점말고도 큰 네모박스 1칸 정도의 거리라면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임을 하늘이나 정면으로 유지하고, W키를 누른 채여야 최대거리로 이동 가능하니 이 점 유의하세요낙하산이 펼쳐지고 난후에도 W키로 낙하속도를 높힐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떨어지고 싶으시다면, 에임을 땅 쪽으로 둔 뒤 W키를 누르고 계세요!(주변을 살펴보고싶으시다면 ALT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내가 떨어지고자 하는 지점만 보지마세요.
주변에 누가 있는지 알아야 이동경로를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 수직낙하
말 그대로 수직으로 급강하하는 낙하법입니다. 가고자하는 지점에 가장 빠르게 떨어질 수 있는 낙하법인데요. 빠르게 떨어지는 반면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굉장히 짧습니다. 말 그대로 비행기에서 떨어지자 마자 바로 그 아래 지점으로 떨어질 때 사용하는 방법이죠. (예를 들어 비행기 경로가 포친키를 지나가는 루트이고, 포친키 바로 위에서 낙하시)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보여드릴게요!


흰색 점선이 비행기 경로이고 포친키에서 내리고 싶다? 그러면 빨간색 원쯤에서 떨어져서 수직낙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려운 거 없이 그냥 에임을 최대한 아래로 두시고 W키를 꾹 누르고 계시면 됩니다. 이 때 속력은 최소 210KM~에서 최대 233KM 정도로 유지하셔야죠. 이와 같은 낙하법은 가고자 하는 지점이 비행기 경로 바로 아래거나, 위에 그림과 같이 대도시를 지나는 경로일 때 최대한 빨리 떨어져 파밍하고자 할 때 씁니다. 포친키같은 대도시는 파밍이 잘되지만 그만큼 적들이 많기 때문에(비행기 경로에 속할 시) 적보다 빨리, 혹은 적어도 똑같이 떨어져서 파밍을 해야 살아 남을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수직낙하를 이용하셔야합니다. 하지만, 배린이라면 그냥...외곽에서 조용히 파밍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읍읍

대부분 게임을 하다보면 수평낙하와 수직낙하 두가지를 동시에 쓰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수평낙하로 낙하하고자 하는 지점까지 어느정도 이동 후, 수직낙하로 빠르게 떨어지는 식으로요. 두 가지 낙하법을 빠르고 완벽하게 익히세요. 또한 낙하산을 피고 나서도, 방향키나 마우스로 떨어지고자 하는 곳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죠(파밍하고자 하는 집 문앞 혹은 건물 옥상 등). W키로 속력을 높힐 수록 이동거리와 체공시간은 짧게, S키로 속력을 낮추면 이동거리와, 체공시간도 길어집니다. 낙하산만 잘 조정할 줄 알면, 반은 온겁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크흠. 

마지막, 일명 그네 타기

들어본 분들도 있고,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있는데요. 낙하산을 조정하는 게 마치 그네타는 것 같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것도 수평낙하의 한 방법인데요.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후 가고자 하는 지점이 꽤 멀다. 그럴 때 쓰는 방법입니다. 수평낙하는 최대 1km(큰 네모박스 1칸) 내외를 이동가능하죠. 반면 그네 타기를 이용하면 최대 1.5km~ 2km 안팍 정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낙하산이 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낙하산을 편 후 W키와 S키를 적당히 잘 조절해서 속력을 40~30km정도 유지한 채 가고자 하는 지점까지 이동하는 것입니다.

화면 왼쪽하단에 보시면, 낙하산 속력과 함께 투명한 막대하나가 보이실거에요. 쉽게 말해 현재 고도를 표시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투명한 막대 아래쪽은 흰색으로 칠해져 있는데요. 흰색 화살표가 그 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낙하산이 저절로 펴집니다. 하지만 빨간 화살표로 표시되어있는 지점에 흰색 화살표가 위치했을 때 쯤, 낙하산을 수동으로 펴주고 그네 타기를 하면 보다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죠. 큰 네모박스 1칸 반에서 조금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낙하산 조정을 마스터하셨으면 낙하산에서 떨어진 뒤에, 파밍을 하셔야 겠죠?

2)파밍하는 법
현 메타에서 주로 쓰이는 파밍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째, 비행기 경로에 속한 대도시에서 파밍
둘째, 차를 구한 후, 비행기 경로와 멀리 떨어진 대도시 파밍
셋째, 대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쪽 파밍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흰색 선은 비행기 경로, 빨간색 원은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갈 수 있는 대도시들의 예시입니다. 이런 비행기 경로라면 로족, 포친키, 세베르니(세베르니 노란색 점선은 잘못 표시 차량 이동 X), 야스야나, 지오고폴(최대한 멀리 땡길 시) 밀리터리 베이스, 표시는 안되있지만 프리모스크, 수중도시 정도? 입니다. 파밍법 첫번째에 해당하는 곳들이죠. 대도시기때문에 당연히, 파밍 잘됩니다. 털 곳이 많으니까요. 근데 사람들도 아주 많이 내릴거기 때문에, 굇수들에게 배린이 여러분들도 탈탈 털릴 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 많이 싸워보는 게 게임에 적응하기도 쉽고, 실력을 키우기에 굉장한 도움을 주죠. 하지만, 정신건강엔 해로울 수도...에임에 정말 자신있고, 난 싸우는 게 좋다 하면 가세요! 반면, 난 무살생주의 간디다, 그러면 피하세요 이런곳은..어디서 쏘는지도 모른 채 뚝배기 날라갈 수 있거든요

노란색 원은 차가 높은 확률로 젠되는 지역입니다.(최근 패치로 100프로 고정젠이였던 자리가 높은 확률 스폰으로 바뀜) 이 지역에서 차를 구한 뒤, 노란 색 점선으로 이동 후 파밍이 두번째에 해당하는 파밍법(차를 구한뒤 비행기 경로
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지역 이동)입니다. 예시로 지오고폴 북쪽, 자르키, 리포브카, 밀타, 밀타 파워, 정말 멀리간다면 노보? 이 정도가 될거 같네요. 높은 수준의 파밍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저는 별로..)일단 비행기 경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있을 확률이 적고 대도시기 때문에 파밍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안심하지마세요. 배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은,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최소 100명중에 1명은 있으니까요. 먼저 도착한 선객이 있을 수 있고, 후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를 구해서 멀리 왔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긴장을 유지하세요. 또한, 탈것 소리, 발소리를 잘 들으세요. 그리고 멀리 이동시 다음 원을 생각하세요.
첫번째 원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면 차를 탔더라도 시간에 쫓겨 제대로 파밍을 못 할 수도 있으니까요. 첫번째 잡히는 원에 따라 파밍 지역을 어디로 할지, 그 정도 판단력은 기르셔야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파밍법 예시는 파란색 점선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외곽지역으로 땡기거나, 차를 타고 외곽지역을 쭉 돌면서 파밍하는 방법이죠. 가장 안전하지만, 당연히 변두리 마을들을 파밍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파밍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무소유를 중요시하고, 무살생을 추구하는 간디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전에 말했듯이 배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은, 당연히 똑같히 생각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파밍 시, 또는 파밍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다음 파밍 지역으로 옮길
때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파밍 시 팁
TAB파밍을 이용해보자. 
TAB파밍은 말 그대로 TAP키를 이용한 파밍인데요. 아이템 근처에 가서 텝키를 누르면
바닥에 떨어져있는 아이템 목록과 내 인벤토리 현황이 한 눈에 보입니다. 아이템이 뭉쳐
있을 시 원하는 것만 가져갈 수 있고, 드래그해서 인벤토리로 끌어오면 줍는 모션없이 
아이템을 먹을 수 있죠. (텝키+우클릭은 막혔습니다. 똑같이 줍는 모션이 들어감.) 이는
적들이 인접한 곳에 퍼져있는 대도시 파밍, 위험할 수 있는 시체 전리품 파밍 시 파밍시간
을 단축시켜 적들에게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파밍 시간의 단축도
숙련자와 초보에 차이기 때문에, 텝파밍에 익숙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 후에
패치에서 사라지면 뭐, 할 수 없지만요..

유틸리티 밸트와 조끼류(경찰 조끼, 군용조끼 등)는 들 수 있는 용량을 늘려준다.
조끼야 뭐, 다들 아실테지만 로비에서 낄 수 있는 유틸리티 벨트가 
용량을 늘려주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계시더군요. 꼭 착용하세요. 게임 초반
가방을 못 먹었을 때 꽤나 도움이 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챙기자. 어짜피 죽으면 황금 고블린이다. 
간혹 이제 막 배그를 시작하신 분들이 붕대를 20개 이상씩 챙기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붕대는 가방 무게를 꽤 잡아먹을 뿐더러 초반 이후에는 그다지 효율성이
없는 아이템입니다. 도트힐이라 피채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회복량도 적죠.(붕대를
효율적으로 쓰시려면 붕대를 감고 최소 2초정도 기다린 후에 다음 붕대를 감으셔야합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요!) 최소 5개에서 최대 10개정도만 챙기세요. 구급상자가 없어
많이 챙겨야한다, 그러면 어쩔 수 없구요. 또한 총알 많이 챙겨봤자 끝날 때 까지 다
쓰지도 못합니다. 200발~250발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 챙겨봤자 가방만 차지하는
쇳덩이들일뿐입니다. 중간중간 적들을 잡아 보충할 수도 있구요. 구급상자나 드링크 종류도 너무 많이 챙기지 마세요. 어짜피 다 못 쓰고 죽어요..아깝기만 하지.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구상은 6~7개, 드링크종류 6~10개 정도면 끝까지 쓰고도 남습니다. 물론 전투의
빈도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하지만 인간파밍하면 보충되는 것들입니다. 너무 미련을
가지고 최대한 많이 우겨담으려고 하지마세요. 어짜피 죽으면 다 적한테 가져다 주는 꼴이니까요. 그리고 쓸모없는 파츠, 남는 파츠가 있다면 다 버리고 가세요. (스나 파츠 챙겨봤자
스나 안나옵니다...내가 그렇거든!)

연료통을 챙기려 노력하자
솔큐나 듀오, 스쿼드 상관없이 가방의 여유가 된다면 연료통을 챙깁시다. 나중에 후회할 상황이 분명나옵니다. 연료가 없어 가고 싶은 지점에 못간다거나, 적진 한가운데서 차가 멈춰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등.

먹고자 하는 총기류, 또는 먹고 싶은 총기류의 파츠는 챙겨놓자
지금 당장 총이 없거나, 또는 가지고 있는 총에 달지 못하는 파츠라도, 파밍 중이나
혹은 게임 중반 적들에게서  원했던 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가방의 여유를 생각해서 챙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먹고나서 후회하지 마시구요. (예시: 엠포를 먹고, '아 아까 개머리판 버리지 말걸..') 물론 이미 중복되는 파츠는 버리세요. 손잡이 같은 경우는 SMG나
AR둘 다 쓰이기 때문에 두개씩 챙겨놓는 게 좋죠.(둘 다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먹고 싶은
경우) 물론, 가방에 여유가 있을 때의 얘기입니다. 여유가 안된다면 회복류의 아이템이나
총알에게 자리를 양보하세요.

파밍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손해다
물론 안전이 보장되있고, 원 안이라면 해당이 안되는 얘기입니다만, 파밍 시간이 쓸 데없이
길면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파밍 시간을 단축하시려 노력하세요. 너무 구석구석 뒤질
필요없습니다. 문 열고 대충 쭉 훑어봐도 템은 다 보여요. 눈에 안들어오면 없는겁니다.
괜히 혹여나 하는 마음에 헛걸음하지 마세요. 마음만 아파옵니다...
그리고 듀오나 스쿼드에서는 팀원에게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동해야 되는데, 파밍이
오래걸려 님을 기다린다거나, 자리를 잡고자 하는 곳에 늦게 도착해 이미 적에게 빼앗겼다거나. 너무 대충 털어 중요한 아이템을 놓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좋을 게 없습니다. 파밍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려 노력하세요.

차량 젠 장소를 숙지해놓자

차량 및 배 스폰 자리와 파밍 잘 되는 곳,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도입니다. 인벤 배너에서도 들어갈 수 있어요! 차량 위치 정보를 숙지해놓
으면 파밍 및 이동 시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전부다 외우는 건 무리이고, 대도시 차고나
그 주변, 자주가는 외곽지역 주변의 차 스폰 장소만 알아 두셔도 게임이 한결 편해집니다.

주변에 파밍할 곳이 많다면 일단 아파트는 걸러라
지오고폴 강남, 강북 지역 혹은 야스야나 등 아파트가 뭉쳐있는 대도시들이 있습니다.
이럴땐 아파트는 과감히 버려두고 근처 빌라나 집등을 터세요. 아파트는 일단 넓고
문을 열어야하는 방들이 많아 파밍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또한 파밍 시간이 오래걸리는
데에 비해 파밍 수준은 높지 않죠. 차라리 다른 곳을 빨리빨리 터세요.(대도시의 카페
테리아, 창고는 높은 확률로 총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만약 적이 내가 털고 있는 아파트에
들어온다면 옥상이 없는 아파트일 경우, 고립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파밍 시간이
얼마 없어 빠르게 파밍해야할 경우, 또한 주변에 아파트 말고도 파밍할 곳이 많은 경우
아파트는 과감히 거르시는 게 답입니다. 물론, 로족 아래 학교 근처 아파트에 떨어졌으면..
아파트 밖에 없으니 파밍하세요..허허

근거리무기인 프라이팬을 꼭 챙기자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 봅니다. 배틀 그라운드의
근거리 무기들은 그 활용도와 효율성이 무척이나 떨어지지만, 프라이팬은 다릅니다.
물론 근거리 무기 중에서 데미지가 가장 쌘 장점도 있지만 프라이팬의 최대 장점은
방탄이 된다는 점이죠. 프라이팬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을 시 허리춤에 매고 있게 되는데
이 때 이 프라이팬의 면적만큼 방탄이 됩니다. 즉 허리 아랫부분과 엉덩이 쪽으로 날아
오는 총알을 팅겨내고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모두 테팔을 씁시다

듀오나 스쿼드 시 파밍아이템을 나눠라
솔큐에서는 해당이 안되지만, 듀오나 스쿼드 시 파밍한 아이템을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파밍 중에 하나하나 뭐 먹었어요 브리핑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에게 필요없는 총기나 파츠
는 팀원에게 브리핑합시다. 가방에 여유가 된다면 총기 파츠나 탄약을 좀 많이 챙겨놓으셔도 됩니다. 분명 필요한 팀원이 있을테니까요. 반대로 본인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팀원에게
말하세요. 홀로그램 남으면 하나만 먹어주세요, 수직 손잡이 하나만 먹어주세요 등등. 혼자가 아니라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그것이 전체적인 전투력에 이익이 되는 방법이고,
후에 우승까지 가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회복약품 같은 경우도 파밍이 끝난 후에
현황 체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약 2/3/5(구급상자/진통제/에너지드링크)개 있어요, 이렇게요. 팀원과 나누거나, 혹은 본인이 요구해서 전반적인 의약품 현황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한 두명이 독보적으로 많거나 반대로 적은 상황은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솔큐와는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내가 혼자가 아니듯이 적들도 똑같습니다. 내가
돼지처럼 다 쟁여놓고 있다가, 피빨면서 다 쓸어버리겠다? 영웅심리를 버리세요.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고수들끼리의 싸움이라면 더더욱 힘듭니다.

자, 이제 파밍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셨나요? 그럼 이제 빅 쿠팡맨이...읍읍!
빅 쿠팡맨이 되지 않으려면 교전까지 완벽해져야겠죠? 두번째 글에서는 
각 총기류 파츠들 정리와, 교전 및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간단한 운영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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