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틀전 친구랑 피방에가서 스쿼드하면서 서로 인사하고 조용히 있었죠 비행기가 반정도 날아갔을때 서로 다급하게 내려서 저(1)+친구(2)는 땟목 밑 삼거리  나머지 두명(친구)는 하틴 밑 짤파 이렇게 반반 나뉘게 되었죠 그러면서 우리쪽에는 한팀 내려서 정리하는도중 한번 기절했더니 두명중 한명이 왈  "1번 또 죠랄사하네" 이러는겁니다 친구가 다행이 백업으로 1팀 정리하고 부캠 절벽으로 가는 도중 띠용 보급이 2개나 있는겁니다 그래서 친구랑 둘이 어그 먹는데 친구가 왈 "어그 한번 사용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하고 (이때까지 죠랄사 말하고 조용했음) 총먹고 나머지두명은 짤파털고 차타고 ㄴ자  지나서 저흴태우러 오는겁니다 요기가 하이라이트 ㄴ자 조금 지나서 나머지 2명(아재)이 둘만의 하나둘셋 하고서 팀킬을 하네요 ㅋㅋ 보급템 욕심인지... 제친구는 바로 눕고 전 바로 돌아서 2방정도 박고 팀킬에 그만 ㅂㅂ
초딩이면 이해라도 하지 다큰 아재들이 그러니깐 좀 컹스하네요  이상 죠랄사 썰 끝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