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오버서스입니당

오늘은 에임향상을 위한 주변 기타장비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결과물부터↓
▲논슬립패드(진짜 그립감좋음)
▲마우스피트(정확한에임서칭도움)
▲팔토시(습도 높은날 or 저감도유저의 팔쓸림 피부보호)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잘 알법한 마우스, 마우스패드의 진부한 이야기들은 제외하고



주변장비(?)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당

논슬립패드
말그대로 미끄럼방지패드인데요!
-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
- 마우스 헛클릭하시는분
- 마우스가 미끄러운 느낌이 드시는 분들
자세히보시면 뱀가죽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와우 그립감이 장난아니에요★
손에 딱 고정되는 핏을 가춰야 섬세하고 정확하게 쏠 수 있겠죠?


마우스피트
마우스를 쓰다보면 피드면이 
조금조금씩 패드의 마찰과 
잘 보이지않는 알갱이들에 의해
갈리고 마모되고 기스나고 해서 수명이 닳게됩니다.
저도 같은 모양의 G102랑 G pro 유선이 있는데,
1년동안 사용했던 G102랑 새로 산 G pro 유선이랑 브레이킹감이 달라요        
평소에 쓰던 마우스가 뭔가 마우스가 처음 샀을때의 그 느낌이 아니다
마우스를 정말 오래동안 사용한거 같다 하시는분들에게
몇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으니 
교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슬럼프 극뽁)


팔토시
팔토시를 쓰는 이유는
반동을 잡거나 리드샷을 일정하고 부드럽게 가져가야하는데
- 체질상 팔에 땀이 많으신 분
- 습도가 높은 날에 패드가 뻑뻑해져서 부정확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을때
- 저감도를 사용하다보면 팔안쪽이 많이 쓸리는 경우 예민한 부위의 피부를 보호할때
그래서 부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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