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까꿍이
2020-03-11 00:53
조회: 18,125
추천: 5
에임향상을 위한 주변장비(?) 3가지안농~ 오버서스입니당 오늘은 에임향상을 위한 주변 기타장비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결과물부터↓ ▲논슬립패드(진짜 그립감좋음) ▲마우스피트(정확한에임서칭도움) ▲팔토시(습도 높은날 or 저감도유저의 팔쓸림 피부보호)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잘 알법한 주변장비(?)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당 논슬립패드 말그대로 미끄럼방지패드인데요! -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 - 마우스 헛클릭하시는분 - 마우스가 미끄러운 느낌이 드시는 분들 자세히보시면 뱀가죽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와우 그립감이 장난아니에요★ 손에 딱 고정되는 핏을 가춰야 섬세하고 정확하게 쏠 수 있겠죠? 마우스피트 마우스를 쓰다보면 피드면이 조금조금씩 패드의 마찰과 잘 보이지않는 알갱이들에 의해 갈리고 마모되고 기스나고 해서 수명이 닳게됩니다. 저도 같은 모양의 G102랑 G pro 유선이 있는데, 1년동안 사용했던 G102랑 새로 산 G pro 유선이랑 브레이킹감이 달라요 평소에 쓰던 마우스가 뭔가 마우스가 처음 샀을때의 그 느낌이 아니다 마우스를 정말 오래동안 사용한거 같다 하시는분들에게 몇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으니 교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슬럼프 극뽁) 팔토시 팔토시를 쓰는 이유는 반동을 잡거나 리드샷을 일정하고 부드럽게 가져가야하는데 - 체질상 팔에 땀이 많으신 분 - 습도가 높은 날에 패드가 뻑뻑해져서 부정확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을때 - 저감도를 사용하다보면 팔안쪽이 많이 쓸리는 경우 예민한 부위의 피부를 보호할때 그래서 부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겠죠? 영상으로 보실분은 ▼ 구독 (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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