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씨앗이라고 맵에 숨겨진 씨앗을 찾는건데 모아두면 호위선 같은걸로 교환 할 수 있음.
심지어 귀속이라 반드시 해야되는 부분이긴 한데 모코코 씨앗을 찾으면서 맵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 있음.

검은사막도 맵 이쁘게 잘만들었는데 자세히 못보고 지나치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됨... 예를 들어 짤처럼 사슴이 있는 곳이라던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그래서 개인적으로 모코코 씨앗처럼 배경이 멋진 지역에다가 숨겨둬서 찾으러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