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알 부모님 가게일 돕다보면

비정상 또라이들이 이 나라엔 엄청 많다는걸 느낌.
그런중에 만나는 정상인(?)들이 얼마나 반갑고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름...



국개론을 좋아하진 않지만..
장사 하다보면 국개론을 지지하고 싶어질때가
있을정도로 아직도 국민성 개 거지같은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