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수일때 세달정도 빡겜하다가 준비하던거 합격해서 근무땜에 접은지 세달 가까이 된거같은데 회귀본능인지 자꾸 검사가 생각나네요...

사냥러는 아니고 고기채집이랑 사료요리하고 노드 돌리고 대양자낚 걸어놓는게 거의 하던 컨텐츠의 전부구요...
은자수 모두 생활부분 올3강 맞춰놨는데 은자수가 쓰레기 된 분위기같건데...
마노스 가진거라곤 유 도축칼 하나 있습니다.

생활로 천천히 돈벌고 재료모아서 두번째 환상마는 디네나 둠으로 뽑아보는게 목표입니다만 유도축칼 띄우는데 십몇억 빨린거같아서 마노스장비 맞추는게 겁나네요;;

요새 생활상황이 개편후로 투자하면 어느정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때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는 영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