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와서 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꾼 일하던말던 신경을 안써요..

접기전에 해바라기농사 해서 상자만들어서 발렌시아에 팔았었습니다
가끔씩 대양가서 자낚도 했구요
범선으로 랏에서 칼페온 무역도 조금했었어요

지금도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거점은 칼페온부터 에페리아 - 섬 거점으로 발렌시아랑 랏항구 이렇게 되있구요

지금은 별로안좋다 이런거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