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전승으로 잡는다면?


생각을 해보니까

자 여기 불만 있는 워리어가 있어


사냥와 공효율이 안좋아서   사냥은 하/ PVP는 중이라고 하드라고


그럼 PVP를 상으로 높여주던지  사냥 효율을 중까지 상승시켜줘야해


그래서 펄어비스가 전승으로 밸런스를 잡겠다네?


자 여기 전승이 있어....?  그런데 이상하네???


유저의 생각은 [주무기 ↔ 각성] [각성 ↔ 전승]  [주무기 ↔ 전승]


이걸 예상했단 말이지?


그런데 아니야  [전승 or 각성] 선택하라네?


밸런스를 잡겠다고 했으니 각성보단 전승이 좋게 만들었겠지?


전승이 좋아 → 각성 버려짐


각성이 좋아 → 전승 버려짐


결과가 거지 같단 말이야 결국 뭔가 한쪽은 죽이겠다는 거지


애써 처 만들어 놓고 왜 이런짓을?


아!  펄어비스는 전직이 나누어 지도록 만든건가?

 

검방과 대검의 캐릭터로 나누어 지도록 그리하여 향후


18개의 캐릭터가 36개의 캐릭터로 다향성이 있는 검은사막이 되도록?


근데 왜 전승은 복붙인데?  전직 형태면 복붙이 아니라 발전을 시켜야 하잖아?


그냥 진 스킬 아닌가?  더 이상 개발은 귀찮은 건가?


구르기는 뭔데? 추억? 모두가 다 같이 굴러 다닐때나 재밌었지


지금 다 람보르기니 타고 다니는데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