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글처럼 시즌섭이 오픈하고 노바를 열심히 키웠습니다. 
얼마전 투발라 올동셋도 맞춰주고 61렙도 찍었습니다. 
초반에는 와우! 했지만 61렙정도까지 키우고 보니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노바를 키우는 중간중간 워리어와 번갈아 플레이 해봤는데
워리어만 오래 키우다보니 내가 거기에 익숙해져서
워리어의 장점도 많은데 나도 모르게 장점보다는 단점만 보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또 노바를 키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검은사막을 
플레이하는 기준점을 pvp로 삼느냐 pve로 삼느냐에 따라 
마음가짐도 크게 달라지겠다 싶었습니다.
기준점을 낮춰잡으니까 마음이 참 편해지네요! 

저도 어느새 무기, 방어구 올동셋을 맞추고 카프가 모이는대로
방어구에 바르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무리한 목표이긴 했지만 
내가 도전하면 강화로 가질 수 있는 템들이었는데  
이젠 동악세(10% 성공률)라는 거대한 벽에 마주서고나니
이건 내 수준에서 강화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답은 정가인데 이건 정말 기나긴 시간을 투자해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나도 모르게 정체기가 오고 다른 쪽으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다들 많이 하던데 물약작이나 해볼까? 배를 만들어볼까? 하는 와중에
시즌섭 오픈과 함께 노바가 출시되서 거기에 꽂혔었네요! ^^   

지금 노바가 버그도 많고 어떤식으로 수정과 업그레이드가 될지 모르겠지만
워리어도 플레이 하면서 좀더 지켜보려고요. 
몇주후면 오랜만에 워리어 신상도 나오던데 나오면 입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