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 유저입니다.

지금까지는 레인저가 적중률이 부족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투로의 허리띠를 이용한 세팅이 자주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이제 허리띠만 구매하면 장신구 복구 완료이고 결정만 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현재 유 : 바실리스크의 허리띠, 유 : 투로의 허리띠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