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냐
2015-07-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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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플로링- 10시 기념사진에는 데이트하느라 바빠서 참가하지 못한 바람에, 새벽1시부터 세기말을 즐길 유저들을 모았습니당. 정소하님이 웃자고 붙인 플로린의 아들이란 명칭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고 있지요. - 늦은시간임에도 모여주신 그래도 많은 인원! - ui없애고 한장 찰칵 - 노인의 다리로 이동 후, 사람들이 모이기 전 풍경사진 겸 한방. 가운데 검은 점하나가 있네요. - 블라꼬랑 한 플로린 쫄보대결, 장비 다 끼고 펄템 다 벗고 번지점프~ 결과는 블라꼬의 흑정령 수정 파괴. - 소하님과 로치데스님의 커플번지. 외마디 비명이 인상적이다, 최후의 9인- 뒷모습 7 소하님 보너스샷 부냐 보너스샷. 7 간다 지옥으로. 마지막으로. 세기말 길드 단체사진 뿌우 길원의 집은 털어야 제맛이지. 뜻밖의 북부관문 길막단. 카미실브에 쪼르르 이상으로 길마만 문제아인 바로 그곳. 플로린서버 개인주의자 길드장 부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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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냐
리슬잉, 흰여리, 섹시한여고생 님 고마워양 <개인주의자 길드장> 현인 부냐 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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