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냥터 2~3년 뺑뺑이 (개인적으로 업데이트 없음과 같다고 봄)

그나마 새로나온 사냥터 꼬라지는 기존몹 강화버전 재탕 (그마저도 너프)

규맵,지역 업데이트 2년주기 ( 동접 몇천따리 중소게임도 최소 1년에 한번은 함) 


웅장하게 소개했던 컨텐츠는 엎어졌는지 나오지도않음(가시나무성)

엔드컨텐츠가 pvp라면서 서비스 7년동안 PvP맵이 사실상 붉전 단 1개. 

( 새로만들기 싫어서 재탕한 가모스둥지 그마저도 바로 망함 ) 

칼페온연회는 기획초기,개발초기,생각중,~할예정,~해볼까 생각중, 2~3년뒤 

혹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것을 소개

의상 퀄리티 개좆

시즌서버+신규캐릭 돌려막기, 유입된 뉴비는 95%폐사율  

회사는 붉은사막에 올인





제발 게임좀 접어달라고 해주는 수준아님?

ㅎㄷ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