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래소는 이제시작해서  아직 걸음마중인 아기라고 보면되 눈팅해보니 판매자가 돈을 다가져가는걸 아니꼽게 보는 애들이 있는데 ㅋㅋㅋㅋ

그냥 템도없고 골드도 없는 거지섹기들이세요?
검사특성상 돌깍충들 템하나 떠서 상한가있는 시스템에선 팔아도 복구가 안되잖아? 그런데 이번 거래소는 상한가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팔고 바로 복구할수있는 시스템인데?

지금템 못사서 답답한건 알겠는데 한달에 동템하나도 안올라오는것보다 300억씩해도 많이 올라오는게 이득인거 아니냐?  모든템이  결국 그가치에 맞게 거래되면 결국 매물은 자연스럽게 늘어날꺼야!

동악세가 거래소에 머물러있으면 펄수르형님들이 펄템 미친듯이 사서 그템을 살꺼고 펄없입장에선 개이득인 부분이지  결국 니들이 생각하는건 돈벌어서 어떻게든 싸게  사고 싶은데 입찰의 기회가 박탈되서 비싸게 살수밖에 없다고 징징대는걸로 보인다말이지  ㅋㅋ

하루에 1억씩 오른다고 징징거리는 애있던데 결국 스노우볼처럼 처음은 작게올라도 가속도가 결국 붙을꺼야 그래야 거래소에 동템들이 머무르게 될테니까.

결국 지금 징징거리는 애들은 거의다 매크로  ㅎㄹㅅㄱ들임 싸게 사고싶은데 이제 비싸져서  매크로때처럼 못사니까 말이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