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건 좀 오바같고. 생각해보자면..

높은높이까지 날아올라가는것. 아두는 활강이 가능하나 높은곳에서만 유용하니까.

높은데까지 날아올라가는거지.. 활강을 할수 있게.

다른거 하나는 아주 높은곳에서 내려올때 세번의 활강타임이 있고 그 이후엔 강제 착륙임.

그걸 활강타임이 없어지고 방향전환과 지상에서 달릴수 있는 질주같은걸 주는것임.

비상 , 바람질주 이런 느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