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오나
2019-07-17 08:21
조회: 1,652
추천: 3
발키리 전승이 불안한 EU펄어비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각성은 플레이 패턴이 바뀌고 강제적이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전승으로 유저들이 처음 선택한 캐릭터의 로망을 이어갈 수 있다.”라며 전승의 의미를 설명했다.
Q: 전승한 캐릭터는 기존의 비각성 장비를 사용하는지? 김재희: 그렇다. 1레벨부터 56레벨까지 경험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것이 목표다. 전승은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사냥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로망을 이어갈 수 있다는데.. 방패만 던지는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 검방 여전사의 이미지가 아니였어.. 무한방던 or 단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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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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