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엘범도 없던시절 우연히 커뮤니티 게임스샷보고 이겜알게됐고 커마가 말도못하게 복잡하고 정교해서 이것저것 스샷보다가 인벤에서  진짜 천사님을봤는데 진짜 그게 발키리였음 진짜 취향을 어쩜 그렇게 빼다 박아놨는지 너무이뻐서 아직도 그커마 그대로 쓰고 있고 아직도 캐릭중 최고아끼고있음...
첨할땐 마냥 즐거웠는데 구려도구린지몰랐음... 미스틱을 하기전까진... 일단 다른건몰라도 이동기 하나는진짜 반박의 여지가 없이 너무편했고 범위도좋았고 타격감도 좋았음.
발키리도 타격감은좋지만 사냥할때 너무불편해서 사냥밖에 할게없던 뉴비시절엔 갈아탈수밖에 없었음
펄옷이 32벌있던데 갈아탈때 많이 아쉬웠음ㅜㅜㅋ
지금은 그래도 생활도 할수있어서 항해캐릭으로 쓰고있지만 여전히 발키리가 최애캐릭임. 그래서 전승 나올때 기대했는데
그마저도 힘든거같아 슬픔ㅜㅜ
발키리가 좀.. 흥하진못해도 할만해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