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흉살입니다.

일단 길드 관련 일로 시간이 늦어졌지만 지금이라도 글을 씁니다.

처음 10월 1일에 동꼽관련 글이 올라왔고, 명절이 지난 후에 제가 방송을 켰을 때,
누군가가 동꼽 관련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동꼽에 관련해서는 충분히 잘못된 행동이 맞고, 
펄어비스에서 정지를 시키면 저는 할 말이 없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요,

방송에서도 이야기를 할 때면 위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일전에 문의도 했었고, 그에 대해서 펄어비스는 '알려줄 수 없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마라'라고만
이야기를 해서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별 생각없이 게임하고 있었는데. 

금일 10월 23일 HeroesKael 라는 분이 '흉살님 펄어비스에서 받은 상품은 토해놓으셔야죠' 라는 글을 올리면서
제목과 내용을 보고 뇌절했습니다.

일단 제가 저 문구를 받아들이기에
'동꼽은 게임의 악이다'라는 글 보다는'흉살아 넌 뒤져야지 니가 감히 인벤에 글을 써?'라는 문구로 밖에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나한테 개처맞고 다녔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처음부터 도발적인 내용이 아니라 
동꼽 관련은 정지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으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하던 이야기 중 하나가
동꼽으로 은화 수익을 내면 정지를 먹는 것 같다. 
호흡작,힘작은 정지를 안먹는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정지를 안당했으니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렇게 말을 했고,

방송에 오라고 했던 이유는 방송 도중이었으며, 
그림판으로 하나하나 짤라가며 댓글로 문의 내용을 보여주기 귀찮아서 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행동들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사용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시간부로 동꼽 관련해서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섭게 여러분들의 눈살 찌푸리게 만든 점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여 저한테 조롱과 비아냥까지 들으신 HeroesKael 님께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금일 있었던 제 모든 언행에 관련해서 비난과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먹고 성숙하지 못 한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