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님이 저사람 성채 박는사람 아니라고 했고
보영이형이 저사람이 유혈각 보이는데 박으면된다고
말했다고하는데,


난 이게 지금 존나 이해가 안되거든?


성채를 안박는사람이 박는사람한태 꼰대짓 해도 되는거야?
뭔가 오해가 있지? 이부분?
절대 사람이 인간으로써 그럴 수 없어.


아몰랑 주6회거점을
길드 들어가고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했고 백번을 넘게 같이했지만


한번도 내가 성채 박은적 없었음
매번 일 때문에 시간이 안되서


근대 내가 함께 할 때는 유혈이든 무혈이든
박아주는 사람한태
모두가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했는데,


물론 성채 꼽았다 뺐다 한다고
ㅈ같이 짓는경우가 한두번씩 있어서
웃고 욕하고 놀릴때는 있었지만


이거 ..글이랑 리플보니까 저사람 좀 이상한거 같은데?
공동채 활동 할 때 너무 주위사람한태 무관심한거 같은데?


너무 상식 이하의 행동들이 섭게에 많이 올라와서
약간 컬쳐 쇼크임 ㅋㅋ
내가 아는 아몰랑에는 저런사람없음ㅋㅋ


다들 유쾌하고 잘 싸우고 잘 놀고 거기서 끝이였는데.


그리고 보영이형이 잘 타일러주고 편들어주고 한다는거
저거 싹구라 같음.


나도 한 징징이 했는데, 난 맨날 존나 패대기 쳤음
존나 나쁜사람임ㄹㅇ
그리고 지는 맨날 삐져서 디코 나가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