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신이 7.1체널 헤드셋에 마이크가 달린것을 쓰고있다.
그렇다면 그 헤드셋에는 문제가 있음.




이걸 기억하고 이 리뷰를 보도록.








요즘 시중에 파는 헤드셋에는 크게 2종류로 나뉨.


블루투스 헤드셋과 게이밍 헤드셋임.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들을 수 있는 헤드셋과
인게임에서 데스크탑으로 들을 수 있는 헤드셋임.




여기서 시중에 판매되는 사운드 체널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어보면,


7.1체널과 스트레오체널임.


자, 여기서 7.1체널의 개인적인 리뷰를 설명하자면..
대한민국에서 서든어택류의 슈팅게임이 유행 할 때 쯤 시작해서
처음으로 시장에 나온 7.1체널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였음.


헤드셋의 스피커는 2개인데,
7개의 사운드와 1개의 우퍼로 총소리가 후방에서도 들리는
신기한 체험을 유저들에게 선보였고,
헤드셋에 진동을 추가하면서, 실제로 전장에 나와서
총싸움을 하는 것과 같은 판타지를 만들어 줌.


놀라운 기술력이였음.


그럼, 7체널이 2체널보다 좋은것이냐?
여기서 부터가 문제임.


요즘 시장에 판매되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모두가 스트레오 체널임.
7체널 사운드는 입체감있는 사운드를 제공해주만,
우리가 들을수있는 한개의 소리를 여러개로 나누어
울림효과를 내는것이라


사운드가 명확하지 않아 사람과의 전화통화를 할 때,
소통의 장애를 가져 옴.


그래서 모든 모바일 유행을 따라가는
블루투스 상품은 스트레오 사운드로 만들어지며,
7.1체널은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분류해버림.


그런데, 게임을 할 때 음성채팅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7.1체널 헤드셋에 마이크를 달아서 판매를 시작함.
대화와 소통에 장애를 만드는 헤드셋에
마이크를 달아서 판매를 하는것임.


애초에 요즘엔, 총게임이 유행도 아닌데,
왜 입체 사운드 헤드셋이 유행인지 이해도 안 될 뿐더러..


노래를 들을때도,
곡을 만든 프로듀서가 믹싱한대로 듣지 못하는것이 7.1체널임.
좌우 사운드를 다르게 음악을 만들어도,
7.1체널은 그런 것을 무시하고 섞어서 송출해버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듣는
7.1체널의 사운드는 페이크 사운드고,
2체널의 스트레오 사운드가 리얼 사운드라고 볼수도 있음.






지금까지 서론이고,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브렌드는
소니,닥터드레, 오디오테크니카, 젠하이져
정도로 분류 함.


소니는.. 정말 비추함. 가격대비 내구성이나
기술력이 다른 제품에 비해 많이 떨어짐.
위에 언급 된 4종류 중 가장 브렌드 가치가
높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브렌드 값이 절반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임.


닥터드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고급 헤드셋임.
가격이 많이 높은편인데, 로우 피치를 잘 잡아줌.
하이피치보다 로우 피치를 잘 잡아줘서
발라드 노래를 좋아하는사람들은 닥터드레를 추천함.
근데, 가격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외관에 신경을 많이 쓰는지,
성능보다 비쥬얼적인 부분이 훌륭함.


오디오테크니카.. 닥터드레랑 다르게
로우 피치보다 하이 피치를 잡아주는
기술력이 훌륭함. 발라드보다는
렙이나 락,벤드류 노래가 어울릴법함.
비쥬얼 적인 아이탬은 별로 없고,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아이탬들이 많음.


젠하이져.. 노멀 그자체임.
미들 로우 하이 모두 노멀하고 딱히 대단한 제품이
아니지만 좋은소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함.




물론 요즘엔 이퀄라이징이 초보도 쉽게 조절하게 끔
제공되니 원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지만,
제품의 특유의 고음이 뭉게지거나
저음이 부드럽지 않은 느낌은 사라지지 않기에,
제품선택은 중요 할 수 밖에 없음.


헤드셋은 마우스나 키보드처럼 소모형 제품임.
소리의 변화가 오래쓸수록 반드시 있어서 개인적으로 비싼것은 비추함.


플라스틱류 제품은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비추하고
오래 사용하는사람들은 밀폐형 큰 헤드셋을 비추함.
오래 쓰게되면 목이 아프고, 귀에 무리가 가서


귀 크기의 2배가 넘어가거나 2배쯤 되는 크기의
헤드셋은 3시간 이상 사용은 매우 안좋음.
딱 귀 크기보다 조금 큰 헤드셋을 헐렁하게 만들어서
귀에 올린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것이
오래 헤드셋을 사용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