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게시판 글을 보면

거의가 530의 영향이지요.

그때 뿌려진 스택이 정말 풍부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 제가 설정한 가격은 100% 주관적인 가격이구요.


-------------------------------


스택에 가격을 매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강화에서 스택을 선택할 때 기준이 되기 때문이지요.


-------------------------------------------


20   700만.........................블스 20개 실패비용 약간.


30   1500만.......................장녹 3번 실패


40   5000만........................광녹 2번 실패


50  1억,  60  2억,  70   3억........발크스를 추가하는 시점에따라 다르고,

                                            발크스는 개당 400 계산(정확하진 않음) 고녹 2번 실패


80  6억,  90  9억,  100  12억,  110  15억.......고보스 유트 2번 실패


----------------------------------------

실제 거래소 계산 기준하면 훨씬 더 나올 수도 있고 직접 재료 모아서 트라이 한 것으로 계산하면 덜 나올 수도 있어요.

완전히 주관적인 계산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적절한 가격매김이라고 생각합니다.


펄업이 이번에 뿌린 스택이 얼마만한 가치인가, 얼마를 뿌렸는가 생각해보면

어마어마 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러고도 일단 오픈빨 못받으면 개망신인거죠.

이후의 진행이 중요하겠지만


스택가격은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을 거지만 유저스팩이 높아질수록 시간당 버는 돈이 늘어나면

스택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거겠죠.

이 말은 시간이 지나면 유악세나 유보스템까지 뉴비가 걸리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든 다는 거죠.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계산인 거고

나름 본인의 기준에 맞춰 가격을 매겨보는 것은 의미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