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를 할 때 어느 정도 확률이면

이 스택이 반드시 템이 된다고 확신해도 되는 걸까요?


물론, 전문가라면 당연 "그런 거 없다"라고 말씀 하시겠지요.


오로지 경험으로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30%~40% 이 확률이 가장 모호한 확률이라고 봅니다.


40% 이상이면 전 받으시 성공한다고 확신해도 된다고 봐요.


예를 들면 고악세 44스택이 이 40%죠. 10개정도 밀어넣으면 반드시 붙는다고 봐도 됩니다.

고보스 50스택이 약 38%인데 역시 마찬가지죠.


30%면 감으로 가는 거죠. 저는 보통 5트를 맥스로 봅니다.

5번정도 시도하면 성공할 것이다라고 보는거죠.

그러니 유툰그 시리즈를 기준으로 보면 고툰반 약30억 유툰반 약 120억이니

110스택에서 툰그 시리즈를 강화할 때는 이득을 볼 수도 있고 실패를 할 수도 있으나

어쨌든 열심히 고툰반 5개 모아서 성공하기만 한다면 득템!!!이라고 생각하죠.


광보스템을 기준으로 보면

30스택이 대략 30%입니다. 그럼 27부터 시도한다면 40스택안에는 붙는다고 보는 거죠.

안되면 멈추는 거구요.


30% 이하일 때는


유보스템이 90스택에 20% 115스택에 25%입니다.

사실 언제 성공할 지 모른다고 봅니다. 한 10트정도면 되겠지 하는 감인거죠.

110스택에 유보스템이 막 안붙는다고 화내지 마시라구요. 거기서도 10트 이상 안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90스택을 중심으로 +- 20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70부터 시도하면 110까지는 붙어주겠지 정도 생각하고 강화를 합니다.


20%이하는 그냥 운빨입니다.

20%이하 강화를 할 때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무조건 운빨을 보고 합니다.


보스템 14 ->15 갈 때


40스택에서 약 10, 50스택에서 12%...이건 정확하진 않네요.

30스택에서도 8%정도죠 그래서 전


30+5(발크스)에서 5~10트 정도 시도하고 실패하면 중지합니다.

다시 다른 스택으로 시도하거나 하는 거고


물론 순수한 마력의 블랙스톤으로 강돌하는 것이 제일 좋구요.

없을 때는 위의 방식으로 합니다.


결국 장템을 사는 것하고 강화하는 것하고 들어가는 비용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어요.

뭐 고템도 비슷하구요. 정가가 좋지만, 재료를 손수 구해서 하는 거라면 수수료정도가 남는 정도인데

이것은 강화에 들어가는 공에 상쇄되는 거구요.


시간상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