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인생 2-3년동안 정가의 길은 너무 멀게만 느껴져서 오로지 직강으로만 장비를 맞춰왔습니다.
깎고 접고 붙고를 반복하면서 유검별 포함 동장비 2개를 만들었습니다. 166 스택부터 유검별 확률만 보고 쉽게 생각해서 피를 본 후 다시는 강화를 안하겠다 다짐하면서 정가의 길을 걷고자 유오반을 열심히 돈모아서 구매했는데 막상 정가를 하니 허탈함이 두배가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단기간 스펙업의 지름길을 강화밖에 없다고 생각한 저는 동우둔을 크론트를 할려고 90스택에 다른 보스장비를 깎으면서 109스택을 만들었습니다. 109스택도 동트라이하기에는 낮은 스택이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안했습니다. 펄옷 50만원어치는 갈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6트만에 붙어줬습니다. 저보다 강화하다가 실패하신분들이 더 많겠지만 지난 날을 보상받듯이 언젠가는 하나씩 붙어줄 날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