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올린 사람인데

몇달전에 동깍하고 본케 장비템들 싹다 터진상태에서 멘탈도 바스스 녹아버리고 접고 몬헌월드를 했지만

몬헌월드를 하는동안에도 검은사막이 자꾸 생각나고 결국 복귀를 결심..

하지만 이미 본케 장비는 싹다 터져있었고.. 7월에 썸머시즌을 한다는것을 알고 새케릭터라도 키워야지생각하면서

복귀했는데.. 오늘 갑자기 그냥 스택없애고 싶은 마음에 다시 동트 도전을 결심..

솔직히 붙을줄 몰랐는데.. 결국 붙어주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어차피 약 600억 가량 손해봤지만.. 스택없앴으니까 그맛으로 게임 다시 할렵니다.. ㅠㅠ

정확히 몇스택이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180스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동트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저는 당분간 동트는 절대 안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