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큰 관심이 없어서 6년차인데도 동 투발라 근처 스펙에서 벗어나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오드락시아 쪽 지식작을 하려는데 스펙이 너무 낮아서 에러사항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강화 시작했는데, 다들 정가가 이득이라고 하셔도, 어짜피 급하게 하지도 않고 아이템들에 이름 박고 싶어서 직강했어요.

삼만개 기본스택 +5, 기파4000개 가량과 스프링, 섬머 시즌 하면서 모은 스택들 가지고 어제 오늘 계속 강화만 했는데 동까지 강화해보는게 처음이라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동빨코 170스택 정도
동베그 210스택 정도
동그리폰 119스택
크론트는 한 번도 안했고요. 이렇게 괜찮게 성공했어요.

동베그 만들 쯤에 모아뒀던 기파를 다 써서 거래소에서 영혼까지 끌어모았는데, 다행히 성공했고!
어짜피 동 투발라 세트가 있어서 본템인 우르곤, 그리폰까지 넣었는데 정말 운좋게 그리폰이 붙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지도 않게 공방합을 딱 600 달성했어요. 이번에 운이 좋아서 몇일 놀고 먹어도 될거 같아요.

나데르의 띠가 없을 때에는 캐선 귀찮아서 강화도 잘 안했는데, 나데르 띠 사용하니 100스택 이상 쓸 때만 캐선을 하면 되니 강화가 정말 편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