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깎 2중첩이 되는가 - 2중첩 체감 정말 심했습니다. 사용하는 콤보에 2중첩이 들어가게끔 선택을 하되 디버프는 타격하는 적에게만 적용되므로 신중히 선택을 해야합니다.

2. 혹한의 너프 - 기존에는 끌고오는 부분에도 타격판정이 적용되었다면 패치 이후로 마지막 공격에만 타격판정이 붙습니다. 너프된 걸 모르고 처음에는 혹한의 넓은 범위에 방깎을 주었으나 마지막 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디버프는 물론 자버프도 못받습니다. 혹한을 몹몰이기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3. 실전 콤보의 불확실성 - 모든 콤보를 정해진 순서에 따라 사용하여 최대 데미지를 넣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혹한으로 몹을 끌고 거행만 쓰고 콤을 시작하는 상황이 있다면, 어느 위치에서는 거행으로 툭 쳐놓고 다른 위치로 가서 혹한만 쓰고 콤을 시작하게 될 수도 있겠죠. 중간에 따박따박 버프스킬을 우겨넣어서 버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 버프를 걸고 모든 스킬을 사용하면 끝나는 상황도 있을 겁니다. 단순히 6개 특화가 있으니 각기 다른 6개로 채워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분명 놓치는 것들이 생깁니다. 정석대로 넣었을때만을 생각하는 특화가 아니라 잔몹 / 딸피 / 써야하는 기술이 쿨타임일 경우라던가 상황에 따라서 콤보를 달리해야 할 경우 등등을 고려하여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Ps - 가디언의 기본 패시브는 치확 50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성 주요스킬 중 추가 치확이 붙지 않은 스킬은 정화 하나 뿐이므로(용아귀 100 멸신 50 인탄 50 정화 0) 치확을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정화를 치명으로 넣고 싶다면 오므아 - 발톱 - 슬롯에 등록된 정화를 사용해 기본기술에 치확 20을 뭍히는 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