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 미친듯이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 블소만 하던 블소폐인이엿는데,,,
접고 나서 정상인 코스프레 하며 즐겁게 잘 살았는데,,,
지인분의 소식으로 포화란이 부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조심스레 기어들어와봅니다,,,
복귀 1시간 남았네 헤헿,,, 
재밌을까요?,,,,,,,,,,,,,,,,,,,,,ㅎㅎ;;

p.s 1. 이번에도 역사(여캐)를 만들었다능,,,,,,,,한번 역사는 영원한 역사,, 역사는 사랑입니다,,,♡
     2. 13년 초 접기 마지막에 "이 ㅈ망겜 다신 안해요" 라는 글을 쓰고 떠났는데 복귀한게 내 인생의 레전드;;
      3. 포화란 해무진 옛날 그 때 그 타격감과 손맛,,블소의 손맛,,솔직히 그립긴 하네여 해보고 옛느낌안나면 바로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