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홀에 대한 모든 것들은 전혀 재미있지 않다. 
그것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필요한. 콘텐츠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은 골드

사람들은 12홀이 추가되면서 실버 리그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플레이어는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많은 골드 엘릭서 다크엘릭서를 얻기위해 타이탄. 전설 리그를 떠나며 트로피를 떨궈야 했다.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훈련포션 가속을 했을때 영웅의 회복과 유닛마법준비 시간 사이에 차이가 너무 많다.
한번의 공격이 끝난후 좀있으면 병력과 마법 준비가 끝나는것에 비해 영웅은 여전히 누워서 회복완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훈련포션을 사용한것을 잊어버리고 다른 행동을 하게되고 훈련포션은 비효율적으로 되어버리고 잊어버림으로 인한 허무함도 느끼고 점점 지루해진다.

개발자야. 너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병력은 대기병력 미리 훈련이 가능해서 공격해도 바로 준비되는 반면. 영웅은 누웠을때 회복이 한참 걸리는게 보석을 벌어들이기위한 수단이냐

서칭 구름 문제는 언제 해결할 생각이냐.

파괴전차 문제
파괴전차가 생김으로 인해 플레이어가 홀을 방어타워 바깥으로 이동시키거나 경계선에 가깝게 이동시킨다.
예전 홀치기가 가능했던 시절을 난 기억한다. 슈퍼셀은 홀을 일종의 저장 컨테이너로 만드는 중요한 업데이트를 통해 홀치기를 막았고 공격과 방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그것은 12홀이 오면서 역전되었다. 난 12홀이 나옴으로 인해서 홀이 바깥으로 이동하는 현상에 대해 발전이 아니라 퇴보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기가 테슬라.
홀을 방어구조로 전환하는 12홀의 중요한 컨텐츠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병력이 돌고돌아 마지막에 소수의 아처나 미니언같은 것들이 99퍼 상황에서 홀을 공격하던 . 그런 방식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예전에 3별을 하기위해 홀 멀리서 시작해서 공략하고 마지막 홀 근처로 소수 병력이 살아가서 시간안에 마무리하는. 그런 아슬아슬한 맛을 이제는 느낄수 없게되었다. 이제는 홀이 가장 강력한 방어타워가 되어버려서 가게되면 녹아버리고. 끝난다.

나는 진지하게 12홀 컨텐츠가 가장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기지를 방문하지도 않는다. 군대 준비가 끝나도 나는 냅둔다. 나는 추가 컨텐츠로 인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은 전혀 로그인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