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률이 활발한곳을 가면 (12홀이 많고 활발함)
파밍지원은 빵빵한데. 심지어 파밍때마다
시즈머신들고 갈수있는데 리그전은 11홀이라 껴주지도 않고..

지원률이 저조한곳을 가면
(12홀이 별로 없고 지원을 몇몇제외하곤 거의 안함)
파밍지원은 저조한데. 클랜전때도 지원받는데 오래걸리지만
리그전은 할때마다 참여가능

후우.. 이거 둘다 가능한곳은 욕심일까요?
부캐 키우기엔 시간이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