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올리는건 생각보다 쉽게 올렷는데 달포킬이 좀 힘들었네여

5500 달성 후 달포만 써서 킬올리자니 민폐라 솔큐로만 했습니다.


0점부터 시작해서 11일쯤 빡세게 한거같아요.

갑자기 클랜에 달, 낫포 붐이 불어서 평소에 같이 하던 클원들 4~6명 모아서 4인큐 계속 돌렸습니다.


매칭시스템이 바뀌엇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화이팅 하셔요.


역시 경쟁은 에임이 다가 아니더군여

4명이서 합을 얼마나 맞추느냐가 관건이고 총을 잘쏘던 못쏘던 팀플레이 하는 것이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혼자서 3발쏘고 잡을 걸 3명이서 한발씩 쏘면 되는거라 팀원 모두 이 점을 깨닫고 연전연승 했던거 같아요.


후기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달포를 계속 쓰다가 해서 그런지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체감상 스페이드랑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 사거리.. ㄷㄷ


암튼 다들 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