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1편 테이큰킹 DLC에서 오릭스가 만든


드레드노트(엄청나게큼)가 오릭스가 뒤진이후로 소식없다가


데스티니2 붉은 전쟁 엔딩에서 여행자가 가울막기위해


희생해서 터트렸던 여행자 빛의 파동이 우주로 퍼져가는데 


토성에서 떠다니고있는 드레드노트 지나가는 모습이 나왔지만


그 이후론 언급이 없음




















1편에서 수호자들을 도왔던 에리스 몬도 오릭스가 뒈짓하고 나타나서


오릭스가 쓰던 검에 안에있는 코어를 갖고나간뒤 아무런 소식도 없음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면 이런내용이 있는데


2편에서는 잠적했으며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탑에서 스캔으로 에리스가 쓰던 터미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경이 우주선 "미최후의 형체"에서는

에리스가 옛 친구인 애셔 미르에게 연락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승천 차원(Ascendant realm)에서 빛을 위해 만들어진

왕국(Throne world)를 보았다는 특이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 왕국은 어둠과 군체의 검의 논리에 기반한 것이긴 하지만

빛을 위해 세워진 특이한 경우였다.

 왕국을 누가 세웠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아마도 정황상 방랑자의 것으로, 후속 캠페인용 떡밥일 가능성이 높다.


방랑자 시즌때 떡밥이 풀릴가능성이 있는데 안나오면 욕해야징


























그리고 마지막에 데스티니 1편 하신분들이라면 아시는 인물도 있는데







1편에서 등장했던 엑소 스트레인저라는 인물임


이 인물의 정체는 전쟁지능에서 나왔던 아나 브레이의 언니인 엘시 브레인인데


엘시 브레인은 벡스 코어를 이용해 세계선 제로 만들었는데




전쟁지능 DLC에 등장하는 아나 브레인








세계선 제로 존재를 엘시 브레인 언니인 윌라 브레인에게 들키고


들킨상황에서 지구의 미래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엘시 브레인은


자신이 만든 무기(세계선 제로)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고


연구하고있었던 헤파이스토스 모듈에 자신의 기억과 일지를 숨기고


검은 무기고 어딘가에 숨기고 자신또한 숨을 숨겼는데


이거에 대한 떡밥도 풀리지않는 상황임 ㅠ




이렇게해서 데스티니는 떡밥이 많지만 너무 떡밥이 풀리지않는것도 문제임


번지야 떡밥을 만들어놓은건 좋은데 제발좀 풀어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