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건 그당시 핵못잡았던문제

시즌3 그마달았는데 그때쯤부터 핵 존나날뛰기시작하고 몇달내내 못잡았었음

그리고 메타 고착화 2힐에 윈스턴 디바넣고 지랄했던시절인데 다른거쓰면 욕먹음

마지막이 옵치 고유의 능력때문임

겐지로 아무리잘해도 윈스턴 못이기고 맥크리 아무리잘해도 라인 디바한테 혼자할수있는게 없음.
능력>>>에임이라서 FPS보다는 FPSAOS같은 느낌이 강했기에 조합 팀빨이 더 중요했고 결국 접었음.

글옵은 AK1급까지 달았는데 너무 하드함
0.몇초만에 헤드 바로터지는거보면 FPS좀 한다하는애들은 글옵에 제일많은게 확실히 체감이됌.
결국 자기실력때문에 빠요엔당하는거보면 스트레스받음. 글옵은 지금도 하루에 1~2판돌림.

시련의장이나 겜빗정도면 딱 그중간급이라서 맘에드는것.
총기밸런스는 고쳐야하는게 맞는데 나머지는 깔게없음.

옵치할때 보이스하는것처럼 지금 시련의장에 마이크안쓰는게 일반화라서 마이크쓰는 다인큐가 유리한것일뿐
마이크쓰는게 일반화가되면 상대 다인큐라도 실력에따라서 갈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