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노르
2019-02-16 13:55
조회: 1,162
추천: 1
데스티니 시작하고 난후 가장 큰 격변들은 기관총들 이라고 생각함처음 데가 시작하고 좀 답답했거든요
평소에 필드에서 중화기들이 너무 죄다 보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에 먼가 몹들 써는 재미가 덜했음 가장 답답하던건 마소2넴때... 보스보다 그 수많은 무쌍게임마냥 쏟아져 나오는 쫄을 잡는게 너무나 답답했음... 그때 등장한 천둥의왕은 데가의 격변이였다 생각함 필드 몹들을 보스들을 녹이면서 진군했고 마소2넴이 더이상 껄끄럽지않게 썰어나가며 보스로 향하니 두번째 격변은 망치머리의 등장이라 생각함 천둥이 나왔지만 중화기는 경이가 강제됬고 다른 좋은 주.에너지 경이가 있음에도 사용에 제약이 컸음 하지만 망치머리가 나옴으로써 스페이스에이스.텔레스토 등 좋은 경이를 사용할 환경이 자유로워졌으며 새로나온 요툰이 보스.엘리트들도 녹이는 효과를 내서 더욱 자유로운 템트리가 가능해짐 기관총은 데가의 가장큰 격변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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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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