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자 다 후리고 (미르에다 적음)
세계 역사와 전쟁사를 통달했으며 (지입으로 ㅋ)
비록 군대가 가기싫어 식음을 전폐하며 체중을 감량하고( 몇년전 귓말내용)
사람이 무서워 가방에 사시미넣고 다니며 (정모멤버 피셜)
현실에선 못때리나 겜에서 만큼은 다패고 다녔다는 망상

모든 걸 갖춘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진절머리나서 더이상 손가락 못 두들기겠다.


인생은 기구하고 비참하나 겜생은 “자칭” 신이라 부럽다
그럼 이만
법 잘아는 사람이랑 친한 야부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