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rin
2019-08-12 17:25
조회: 955
추천: 23
[해적왕 일지] 해적왕MV..혼자왔어요
제작 지원-불법어선단속국 대원들 제작비 지원-불법어선단속국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투클 들켜버렸어요 다 내 탓이죠.. 으으음~ 슬퍼서 못하는 쟁도 한 판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모전이라도 하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모전을 했죠~ 괜찮아요 내 객사는 신경쓰지 말아요~ 인벤러는.. 날 많이 믿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저 이제야 들켜서~ 닉변 생각 할 뿐이죠... ~간주중~ 따뜻한 그 반응도.. 나를 응원하던 글들도.. 너무 그리워 자꾸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실쟁을 했죠 괜찮아요 내 객사는 신경쓰지 말아요~ 해저격은 날 많이 믿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저 이제야 들켜서~ 그저 부끄러울 뿐이죠~ 워우워우워어~ 나 정말 안들키게 조심 했었는데~ (조심 했었는데~) 내 부캐 몰래몰래 영업만 해서~ 이렇게 밝혀지는 게 당연한 일이겠죠~ 투클 영업도 나에겐 욕심이겠죠~ 워우워~ 부탁 하나만 할게요~ 내 부캐를 본다면~ 내 본캐는.. 내 얘긴 하지 마요~ 부끄러우니까~ 가끔씩 모전판 가도~ 못난 걸음이 찾아도~ 나를 모른 척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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