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만 해도 pk게임의 대표주자지만 막피(막무가내 pk)는 20년째 욕먹고있고 패도? 를 표방하는 라인들이 존중... 또는 부러움을 사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죠

뭐 오만의탑 이런 좋은데 통제하더라도 밑에 서민들은 안건드렸으니까요

마침 통상무역으로 근거리 무역도 살아나고 있으니까...

지금 대항이랑 비교하면 도래는 공성전이 되는거고 육메는 상위사냥터? 같은 느낌으로 푸러오는건 자윤데 살아갈 자신은 있니? 라는 늬앙스가 되는거죠..

애초에 다클은 불법이니 투클은 통상무역 버프로 근거리에서 놀고 육메등엔 국가소속 상단 이런거 쥐어주고 유저는 호위를 하게해서 순익의 일부나 공헌도 룩템등을 보상으로 주고 파티플레이 요소를 강화시키고 국가소속 사략해적들은 이걸 털거나 하는식으로요

다클을 못잡으면 시스템적으로 다클이 효율이 안나오게 바꾸고(근거리무역은 항해거리에 비해 클릭수가 많으니 다클 효율 감소)

방법은 많지만 요약하자면 해적이나 군인유저들에게 놀수있는 판을 깔아주고  이익을 보장하되 그 판 밖에서의 활동은 제한을 거는거죠 무분별한 해적질을 하면 전 국가에 입항불가를 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