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많이 힘듭니다


2019-03-10  /2019-07-19  /2019-08-18  게시자의 본인닉은 숨기시고 제 인겜임상의 본케닉을 부정적으로 거명해서

(근거없는 억측과 모함이었습니다)  하루이상 인벤 게시하여 제게 큰 수치심과 고통을 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부당하다" "글 지워달라" 요구해도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입니다" "본인이 운영자라도 된듯 착각 마세요"하면서 더한 악플을 계속 달았고

그 악플에 공감들이 찍히고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제 심장이 조여왔습니다


제게 심한 고통을 주었던 위의 세분께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중 두분께는 사과 글을 받았습니다

2019-03-10 악플러는 사과없이 인벤닉 삭제한 상태한 상태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일이라 잊고 인벤출책 잘 하던 요즘이었는데~~


설리의 죽음을 접하고 나니 자꾸 저도 부정적인 감정이 들고, 악플받았을때 상처가 헤집어집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 지적하시는 글은 조금 참아주시고,,,위로하실 분만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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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추가글

누군가와 시비가 걸린다는게 부끄럽게 여겨지서 위 내용을 밝힐까 주저했는데, 너무도 많은 분들이

응원글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말에대한 <책임>을 지고 상호<존중>하는 인벤 커뮤니티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