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자니 번거롭고 팔자니 애매하고 쟁여두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강화해서쓰자니 뭔가 아깝기도해서 좀 가치있는선박이아니면 잘안쓰죠.
그러다보면 선박선택에 대해서 그다지 자유롭지않은것같습니다.

소형중형으로 장난으로 강화하자니 강증까지들가는거 너무 빡치지않나요?

강증을 구해야하는데 매번 번거롭지않나요 돈이있고없고를 떠나서?

혹시나싶어서 최소 수십장이상 쟁여두고 풀자니 먼가 애매하지요?

전 강증소모해야할 상황이 올때마다 아깝다는생각이 너무 많이들었습니다.
이배에 강증을쓰자니 뭔가 피곤해. 돈도돈이지만 구할때마다 너무 성가시다.
차라리 강증소모를좀 바꿔버리면안되나? 싶었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가로 그레이드는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