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챕터3의 소개에서는 아틀란티스의 도달 과정을 소개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아틀란티스 도착후 할수있는 내용입니다.

 

[고대기술의 연구]

아틀란티스에는 이제껏 본적이 없는 공예품과 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와서 연구한다면 고대 문명에 대한 기술을 해명할수있을듯합니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npc"倉庫番(창고지기)"는 아틀란티스의 고유의 공예품과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관심이 있는 물품을 가지고가서 교역으로 획득한 물품들로 고대 기술 연구가 가능하게 됩니다.

(어딘지 동아시아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군요..)

 

 

[고대기술 연구의 진행]

교역에서 획득한 물품을 가진상태에서 다양한 행동을 할 경우에 연구가 진행됩니다.

해상 항해, 전투, 던전 탐험 등등..

던전 탐험을 할시에도 고대 기술 연구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연구 성과의 보고]

고대 기술 연구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자국의 서기관한테 보고가 가능합니다.

연구의 진척도에 따라 자국으로 부터의 보상을 받을수있습니다. 보고된 결과는 각국의 연구진척도에 축적이 됩니다.

이 축적된 결과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연구 성과에 따라 서기관한테 받는 보수의 랭크가 변화합니다.

 

각 국가별 연구 진척도에 따라 특별 생산이 가능하게 됩니다.

 

[가호(加護)]

아틀란티스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하루에 한번 특별한 가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세이돈의 가호

일정시간 가호 랭크에 따라 교역품(소지량 변화)을 가진채로 운하와 육로 이동이 가능.

현재 랭크1이군요.

 

아테나의 가호

일정시간 가호랭크에 따라 해상전투 개시후 포격을 방어하게 됩니다.(아테나의 방패 이지스의 힘인듯하네요.)

 

가호를 받을수 있는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종류별로 신화시대의 신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어집니다.

 

[새로운 탐험의 땅]

남미 2개의 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을 추가합니다.

 

파라과이 강 상류

 

 

 아마존 오지

 

 

 

 [신규 선박]

드 판 로얄

이집트 원정에 사용된 강력한 전열함.

이름이나 문장으로 봐선 프랑스쪽 선박인듯하네요

 

극지탐험용 봄캐치

견고함을 살려 극지용으로 개조된 봄캐치입니다.

극지탐험이란 이름을 붙인걸 보면 차후에 극지방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훼리페(펠리페?.)

 에스파니아에서 건조된 대형 갤리온 선박입니다.

 

 

[추가]

 

프랑스어로 "Dauphin"황태자란 의미더군요.. (아무리봐도 돌고랜데..)

 

[Dauphin-Royal]

 

프랑스 선박이라서 그런지 선미가 역시나 엄청 화려하군요.

 

(실제 황태자가 탑승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가타카나의 병신같은 발음은 진짜!.. 차라리 영어로 그냥 사용했으면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