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퀘스트 : 동선이 착해서 주관적으로 추천하는 퀘스트.
일반 퀘스트 : 살짝 애매한 동선이지만 이정도면 해볼만하다 싶은 퀘스트.
비추 퀘스트 : 동선이 구리거나 기간제한 등의 이유로 함정이라 할 만한 퀘스트. 쓰레기

제작이라고 적힌 건 공예로 제작하는 물품입니다.


유럽 -> 샌프
퀘스트명(퀘템수량, 구입처) - 의뢰도시 / 발주서량
* 기한있는 퀘스트는 철도 탑승 불가, 그레이트플레인스 경유 불가
* 유럽->샌프행 발주퀘는 모두 19세기 크로노퀘스트


1발
황금 목장(돼지30, 사그레스/파루) - 리스본 / 46장
에스파니아의 명물 요리 자랑(밭벼50, 카사블랑카) - 세비야 / 46장
숨겨진 단 음식 매니아(버터5, 낭트/런던/르아브르) - 마르세이유 / 50장
베네치아의 명물 요리 자랑(어육50, 보스턴) - 베네치아 / 55장
소금산(소금50, 보스턴) - 이스탄불 / 56장
샌프란시스코 탁아소(서양서적5, 암스/리스본) - 런던 / 52장
상인 길드의 개척 분투기(작약10, 칼리아리50만) - 암스테르담 / 52장


2발
젊은 상인의 야망(건포도30, 마데이라) - 리스본 / 37장
술집 주인의 상냥함(쉐리10, 파루12만/말라가11만/브랜디+건포도제작) - 세비야 / 37장
고향의 맛(말린사과10, 칼레) - 마르세이유 / 40장
모험가 길드의 개척 분투기(커피50, 하바나/아르긴18만) - 베네치아 / 44장
골드 러시의 영향(강철10, 바르셀로나/보스턴850만) - 이스탄불 / 44장 *기한있음
곤란한 술주정꾼(보드카10, 르아브르or타코마보리제작) - 런던 / 41장
브래넌류 골드러시(철재10, 암스테르담) - 암스테르담 / 41장 *기한있음


3발
이웃집 가죽은(피혁20, 사그레스/포르투) - 리스본 / 32장
해양 길드의 개척 분투기(단검30, 리스본) - 세비야 / 32장
여기부터 저기까지 전부(고급의류20, 칼레/제노바/보스턴850만) - 마르세이유 / 35장
꿈꾸는 사금 캐는 사람(금세공5, 베네치아18만/이스탄불) - 베네치아 / 38장
출항소 직원의 소망(면화30, 알렉산드리아/트리폴리28만) - 이스탄불 / 39장
지키기는 쉽고 도망치기엔 어렵다(서양갑옷5, 런던) - 런던 / 36장
총을 좋아하는 아가씨의 의뢰(타네가시마총3, 일본남만) - 암스테르담 / 36장


4발
벼락부자(용연향5, 카사블랑카) - 리스본 / 28장
그리운 고향의 향기(로즈마리30, 발렌시아) - 세비야 / 27장
프랑스의 명물 요리 자랑(사프란50, 말라가) - 마르세이유 / 30장
한나라의 소양(장미5, 피사) - 베네치아 / 33장
건강의 근원(마늘30, 말라가/알렉산드리아) - 이스탄불 / 33장
술집 주인의 노력(라벤더30, 플리머스12만/제노바) - 런던 / 31장
야심 넘치는 대장장이(수정20, 암스테르담24만/칼리아리70만) - 암스테르담 / 31장




샌프 -> 유럽
퀘스트명(퀘템수량, 구입처) - 목적지 / 발주서량


1발
토마토 배송(토마토5, 비아나두카스텔루850만/메리다) - 베네치아행 / 55장


2발
백랍 배송(백랍3, 타코마19세기) - 런던행 / 41장


3발
금세공 배달(금세공10 , 베네치아18만/이스탄불) - 마르세이유행 / 35장
* 숙련장인의교습서(야파투자보상) - 공예10, 목재1(타코마)/사금1(샌프32만)
* 비아나두카스텔루/아조레스에 통나무


4발
고추의 용도(고추10, 아카풀코 12만/파나마) - 아테네행 / 32장
풋고추 배송(파란고추5, 아카풀코18만) - 이스탄불행 / 33장




샌프 -> 동아시아
퀘스트명(퀘템수량, 구입처) - 목적지 / 발주서량


1발
옥수수의 배송(옥수수5, 샌프란시스코) - 항주 / 24장


2발
아이스와인 배송(아이스와인10, 타코마19세기) - 사카이 / 16장


3발
금세공 배달(금세공5, 타코마목재+샌프32만사금/이스탄불/베네치아18만) - 안평 / 17장


4발
고추 배송(고추10, 아카풀코12만) - 한양 / 14장




자게에 올렸던건데 제가 생각지못했던 헛점이 많이 수정/보완되어 팁으로 올려도 될만하다고 생각해서 옮깁니다.

발주서 까짓거 돈주고 사면 되지 싶은분들보단 발주서를 자급자족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특히 남만이나 보스턴 홍차+담배를 하면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동아시아(한양)에서 받는 유럽행 퀘스트를 배제한 이유는...예. 쓰레깁니다

자카르타나 캘리컷으로 보내는 퀘스트는 꽤 할만한게 좀 있습니다만 난잡해질까 싶어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