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레네 서버에서 잠수중인 바람의 분노입니다.

경숙 이벤트를 맞이해서 생존 랭작하다가  실험하게 된 팁을 올립니다.


일단 시작전에 콜로라도 고원과 샌프란의 마차를 뚫어주세요.

마차를 뚫어야 구명도구를 파는 샌프란 과 마차로 왔다갔다 할수 있습니다.

기차가 아니라 마차를 뚫어야하는 이유는 기차는 물빵 포함한 적재량을 운송하지만.

마차는 물빵 제외한 적재를 운송할때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상륙지 앞에서 하는게 유리한게 머냐면,

생존 스킬 경험치 획득은

생존스킬랭*5+1의 항해일수 후에 물이나 빵 없을시 올라갑니다.


따라서 한번 구명 도구 템같은거 사오면 항구에 기항함으로써 항해일수가 리셋이 되는데,

다시 시작할때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상륙지에서 마차타고 샌프란에 가서 구명도구를 사오거나 행음을 빼온후에 마차로 다시 나오면

항해일수가 리셋이 안됩니다.


제가 실험해본 결과

콜로라도 고원에서 마차 타고 들어간후에 샌프란에서 행음과 장작 보급후에 다시 마차로 나올때는 항해일수가 리셋이 안되었지만.

보스턴에서 기항후 기차로 콜로라도 가니 리셋이 되더군요.


이는 기차로 가서 리셋이 된거인지 아니면 보스턴 항구에 기항해서 그런건지는 귀찮아서 테스트는 안해봤어요..


여하튼 콜로라도 고원 상륙지 앞에서 랭작하시다가 물건 보급하실일 있으면 마차타고 넘어가세요..

물이 필요 하시면 샌프란에서 밀사서 맥주로 변환..


표시용 리본은 미리 유럽에서 구해서 오시거나.

아니면 샌프란시스고 조합에서 문공으로 바꿔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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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좋은것은 철도투자의 편의성과 통상무역 투자 할수 있는거네요..


단점은 회항증이 많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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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지에서  마차타고 샌프란가서 새크라멘토에서 기차타고 상륙지로 와도 리셋이 안되는거 발견했습니다.

보급하러 보급소만 안들어가면 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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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로도가 100이면 육지 필드내로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오니 난파시키고 구조 스킬 써서 피로도 리셋후에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