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장면의 공유와 기념사진을 위해 급하게 불러낸 꾸욧과 오션이의 친구들..



다소 급하게 찍었기에 사진 앵글이 좀 엉성하다..하핫



다같이 경례를 하고자 했지만..타이밍이 쉽게 맞춰지지 않는다


여튼 다들 웃으며 훈훈한 마무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