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4가지로 나뉩니다.



1. 손아귀


2. 산성구름


3. 피라냐


4. 메뚜기떼





이게 넷 다 장단점이 있는 세팅이죠..


손아귀는 쿨타임이 애매해서 적절하게 쓰기 힘들고..


피라냐는 뭉쳐주는 효과는 좋긴 하지만 쿨타임을 없애려면 근접해서 잡아야 쿨이 돌아온다는 단점.


이건 손아귀도 마찬가지지만 손아귀는 뭉쳐주는 효과도 없어서 정말 비추..


메뚜기떼는 마나소모가 극심 + 짧은 사정거리 + 범위가 원하는대로 퍼지지 않는 단점.




저는 그나마 쿨타임이 없는 산성구름 산성화를 썼었는데..


산성구름은 원하는대로 쭉쭉 내뱉을수 있지만 유지시간이 짧습니다.



다른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