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균에서면 제람과 강제자 빼고도 얼마든지 도니 무변화라 보시면 되고

기경을 하기 위한 120+단을 세번정도 해본 후기입니다.
우선 세팅은 기존과 거의 똑같고 스킬은 완전 똑같습니다만 20시즌의 카나이 자유배치가 없고 해서 
세팅은 거의 기존의 세팅과 동일하나 무기와 방어구카나이 전설보석 정도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무기는 착용은 부의 착즙기, 카나이는 이발사의 단도(일단 허깨비의 강제자와 제람 미적용으로 인하여 떨어진 딜을 커버하기 위해서 혼공 데미지를 많이 올려주는 착즙기 선택)

방어구의 카나이는 돌덩이가 좋을까 독수리흉갑이 좋을까 고민좀 했는데 돌덩이는 팟에서는 몰라도 솔플에서는 혼령걸음으로 빠져나가면 혼걸 사용되는 중에 돌덩이 스택이 그냥 사라지더군요. 팟플에서면 몰라도 솔플에서는 무조건 독수리흉갑 입니다. 착즙기가 혼령은 원이로되 사혈 두개의 룬을 추가해주는 덕분에 독흉유지 잘됩니다. 
물론 정렙깡이 엄청나게 되거나 착즙기 끼고도 몸빵 충분하다 싶은 분들은 딜상승을 위해서 서리불꽃을 넣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자 자리에 쓰는 전설보석, 몸약하면 난해를 껴도 되지만 착즙기와 독흉의 시너지 때문에 몸은 기존보다는 세졌고 독흉대신 서리불꽃 넣는 분들은 봐보니 정렙 8천이상 이런 굇수들이고 그래서 다른 분들도 거의 제이를 끼더군요. 가끔 기절효과에 자신감의식 패시브 못받는 거리에 있는 애들에게도 추가딜을 좀 올려주는



일단 시즌에서 130단 클리어 스팩에 정렙 600 정도 추가되는 스팩으로
125단은 130단 깰때보다 조금 쉬운 정도로 클리어 되는 정도이고
도리어 몸빵은 독흉카나이를 하니까 이전보다 확실히 덜 아팠습니다. 
기록표를 봤을떄는 솔플 150단 깰 스팩 정도로 142 정도 클리어 되있더군요

팟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팟은 안해봐서, 팟에서는 착즙기실착+이발사카나이 콤보에 제람대신 돌덩이장갑, 꼬맹이와 용암내장 끼고 희생빌드 세팅한 11000정렙 부두 끼고 150단 8분대 끊겨있더군요.


결론 : 솔플서의 기경 기준 단수 하강은 7단 내외, 몸은 좀 덜아픔
       팟플딜러의 자리 유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