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몇년만에 복귀해서 다시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하나 하나 알아가고 있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그제부터는 공방 들어가는 법도 알아서 공방 버스도 타 봤습니다.

친절하신 분이 많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어제 새벽 우연히 만나 야만 세팅 알려주신 디아뎀님 너무 감사합니다.

디아2부터 바바리안을 그리 좋아해서 꼭 하고 싶었는데.. 소중한 시간 내어 많은 도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heojeop76님도 감사 드리구요.. 오순도순이 캐릭명이 아니라 클랜명이었네요.

암튼 이런 감사한 마음을 달리 표현할게 없어서 이렇게 감사글이라도 남깁니다.

날씨 많이 추워지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디아3 야만 유저 화이팅입니다.